장바구니에 담긴 작품이 없습니다.
남아있는 나날
₩15,000,000
김은정, 〈남아있는 나날〉, 2017. 캔버스 위에 유채, 아크릴, 거울시트지 160x130cm.
Kim Eun-Jeong, 남아있는 나날, Oil, Acrylic on Canvas, Glass paper, 160x130cm, 2017.
Description
[작품 설명]
지나온 날들과 남아있는 나날….
순간을 연기하는 화려한 꽃들을 더 많이 그려 넣을수록
나는 더욱 외로워 졌고, 외로워져야만 했다.
그리고 궁극에는 자유롭다.
남아있는 나날은 향기를 맡고 즐기되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하는 꽃이다.
작가 정보
김은정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개인전]
2018 개인전 〈남아있는 나날〉 갤러리 1898
2019 초대개인전 〈은유의 숲〉 제이갤러리
2017 〈한울회〉 전
〈서울 가톨릭 미술가 협회〉 전
〈강남 미술 협회〉 전
〈‘8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
〈셋이서〉 전
[저서]
〈호주머니에 시를 넣고 다니세요〉,
〈아이작의 테마토크〉
[작품 소장]
〈대치동 성당〉
작품 배송 안내
- 작품은 액자된 상태로 배송됨이 기본입니다. (단, 작품이 액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
- 액자 제작을 따로 하실 경우 액자 제작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배송은 최대 15일 이내입니다. (영업일 기준)
- 작품 배송은 배송지가 수도권일 경우 무료입니다.
-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견적 상담 후 견적에 따라 유료입니다.
작품 설치 안내
작품 설치를 원하실 경우에는 작품 크기와 지역, 설치 방법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전화상담 후 견적서를 따로 드립니다.
교환/반품 안내
-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이나 환불은 7일 이내 접수된 건에 한해 작품을 반송 받고 작품 상태가 온전한 것을 확인하고 영업비용 등 제반 비용을 제한 금액으로 교환, 환불됩니다.
- 작품의 하자 또는 오배송 등으로 인한 교환/반품 신청의 경우 7일 이내 접수된 건에 한해 교환/환불이 가능하며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단, 반품 시 고객 임의 발송으로 작품 분실 및 훼손의 경우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고객 부주의로 인한 작품의 손상 및 훼손, 포장상태, 동봉품에 하자나 누락이 있거나 작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