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담긴 작품이 없습니다.
News
크리에이티브 아트 에이전시 그룹 ‘CAAG(카그)’ 갤러리가 오는 12월 21일 오후 5시 청담 더트리니티플레이스에서 Sound of Light 만남의 축제 기획전으로 개관 초대전을 오픈한다.
CAAG(카그) 갤러리 더트리니티점은 그랜드 오픈 스티븐승마클럽 라운지와 함께 첫 인사를 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조용민 무용가가 그의 손끝이 안내하는 대로 3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으로 끄집어내 대중들에게 바라보는 예술에서 살아 숨쉬는 예술로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돌을 깎아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독특한 기법으로 유명한 정광식 작가님의 작품과 현대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무감을 지닌 금속공예가 이윤복 작가, 영국의 색채의 대가 안토니 마리노브스키의 몇 없는 캔버스 그림까지 카그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후원모금 활동과 의미 있는 옥션 경매를 진행해 후원금을 월드비전에 기부할 예정이다.
자선 활동과 올바른 미술중개 사업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카그 갤러리는 이번 더트리니티점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Sound of Light 만남의 축제 기획전 전시는 2022년 12월 21일을 시작으로 2023년 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크레에이티브 아트 에이전시 ‘CAAG 갤러리’ 오픈 < NEWS < 기사본문 – 문화뉴스 (mhns.co.kr)